해피엔딩스토리는 가장 가까운곳에서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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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마워,미안해,사랑해
한 번도 진실되게 전하지 못한 말 ‘고마워’
가까워서 더 꺼내기 힘들었던 말 ‘미안해’
평범하지만 값진 고백, 말하는 순간 마법같은 말 '사랑해'
소중한 사람을 지키는 데엔 이 세 마디면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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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유언서비스
유언은 남은자들에게 영원한 선물이며,
오직 살아있는 동안에만 가능한 활동입니다.
자신에게 소중했던 관계들을 되짚어보고,
전달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달해보는 노력입니다.